폭염에 자연부화한 병아리 :

안녕하세요 준탱입니다 :) 오늘은 좀 지난일이지만 동영상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.

지금은 여름을 지나 가을을 향해 가고 있다보니 날이 비교적 선선하게 느끼실텐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더운 무더위였죠 :) 저희 삼촌이 집 한켠에 청계닭을 키우고 있는데 닭이 알을 나을때마다 갖고와서 저희들도 나눠주시고 삼촌 이모들 같이 나눠먹는경우가 있는데 그 무더운날 병아리가 태어난겁니다!

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삼촌이 영상을 찍어보내주셨어요

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^ ^

하다하다 먹으려고 가져다 놓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다니 너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. 물론 병아리는 지금 삼촌댁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:)